오늘의 유머7 오늘의 유머 #7 - 지하철 민폐 승객 열전 오늘의 유머 #7 - 지하철 민폐 승객 열전 2022. 2. 5. 오늘의 유머 #6 - 영어 퀴즈 사과를 영어로 하면? . . . . . 애플 그 사과를 한 입 베어 먹었으면? . . . . . 그럼 사과를 한 입 더 베어 먹었으면? . . . . . 더 파인애플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시장에 하루 종일 있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서 여자들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 2022. 1. 30. 오늘의 유머 #2 - 대통령의 등급 ● 대통령의 등급 1등급 : 국민들이 좋아한다. 2등급 : 야당에서 좋아한다. 3등급 : 여당에서 좋아한다. 4등급 : 적국에서 좋아한다. 대화 · 아들 : 아빠! 이쁜 여자가 좋아요, 아님 착한 여자가 좋아요? · 아빠 : 이쁜 게 착한 거 아니냐?? 낯선 여자와 하룻밤 집에서 아내와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왠 낯선 여자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는 날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날 수 없겠냐고 ... 나는 힐끗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그러마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내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튿날 사우나를 다녀오고 미용실에도 들렀다. 저녁에 약속 장소인 호텔커피숍에 도착하니 그 여인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너무나 멋지고 세련된 여인이였다. 가볍게 목.. 2022. 1. 28. 오늘의 유머 #5 - 부모님의 직업 . 한 시골학교에서 학기 초에 부모님들 직업 조사를 했다. 담임 선생님이 “부모님 직업이 ‘∼가’ ‘∼사’로 끝나는 직업 따위에서 일하는 사람 없지?”라고 물어봤다. 얌전한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아니요’라고 했다. 담임 선생님이 뭔데 하고 물어보자, 그 학생의 부모님 직업이 변호사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한 번 점검 겸 선생님이 확인했는데 그 학생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 : “너 아까 너희 아빠 변호사시라며?”라고 묻자 - - - 학생 : “네? 변호사요? ‘벼농사’라 그랬는데….” 오늘의 유머 #5 2021. 12.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