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 드림을 이룬 '앤드루 카네기' >
미국의 기부문화 선구자인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아메리카드림을 이룬 스코틀랜드의 이민자입니다.
미국으로 온 카네기는 13살 어린 나이에 방직공장에서 실 감는 일을 하있습니다.
나이는 어렸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 이른들보다도 일을 더 잘했습니다.
사장은 카네기를 칭찬하며 이른과 똑같은 월급을 주었습니다.
방직공장을 나와 전보배달원이 된 카네기는 타고난 성실함으로 열심히 일해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전신기사가 없는 사이에 온 전신을 카네기가 수신했는데, 나중에 이 일을 알게 된 지배인은 그를 단번에 전신기사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카네기는 오하이오 전신회사에 고용되었는데 그의 노력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일로 카네기는 지배인 비서로 발탁되었으며, 제강에 대한 정보를 듣고 영국에 가서 제강법을 배운 후 철강회사를 차려 성실하게 노력한 끝에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철강회사에서 은퇴한 카네기는 자선사업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존경을 받았습니다.
카네기가 타국인 미국에서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열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꿈을 이루는 최선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언제나 포기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태산이 가로막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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